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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박현군 기자] 창신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창신대학교를 비롯해 대학정보공시 대상학교(411개교) 가운데 전국 40개교(대학 32개교, 전문대학 7개교, 대학원대학 1개교)를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대학정보공시 제도는 학생, 학부모 등이 전국 대학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윤상환 창신대학교 기획처장은 “공시 업무를 시작한 이래 처
교육·여성·환경
박현군 기자
2023.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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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이우탁 기자] UNEP(유엔환경계획)·에코맘코리아·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하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에 국내외 미래세대 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의장단, 주요인사들이 참여, 오는 9월 3일-4일 양일간 온라인과 함께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된다.30일 에코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환경부, 외교부, 주한 유럽대표부, 주한 영국대사관, 주한 페루대사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서울시, 인천 서구청, SK, LG생활건강, IBK기업은행
교육·여성·환경
이우탁 기자
2022.08.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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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정호 기자] 최근 폭우와 이른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해법을 찾고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과 참여의사를 밝히며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22 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들이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자신들의 시각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지난 1일 접
교육·여성·환경
정호 기자
2022.07.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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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김민수 기자] 초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주말인 20일과 21일 내내 맑은 하늘이 자취를 감췄다. 잿빛으로 흐려진 하늘로 인해 서울에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내려졌다.21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농도범위가 나쁨 또는 매우나쁨을 기록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이 공개한 이날 10시 기준 ‘우리 동네 공기질’ 미세먼지 자료(측정값, 농도범위)를 보면 ▲서울(127㎍/㎥, 나쁨) ▲부산(51㎍/㎥, 보통) ▲대구(99㎍/㎥, 나쁨) ▲인천(131㎍/㎥, 쁨) ▲
교육·여성·환경
김민수 기자
2021.11.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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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김민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완화한 단계적 일상 회복 체제에서 치러지는 첫 수능인 만큼 수험생 모두가 유의사항을 미리 숙지하고, 반드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험생은 수능 전과 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수능 전날인 오는 17일까지 수능 특별방역기간이 운영되고, 이 기간에는 각종 시설에 대한 정부 당국의 방역 점검이 이루어지
교육·여성·환경
김민수 기자
2021.1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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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다음 달부터 전국 910만가구의 전기료가 인상된다. 7월부터 월 전기 요금이 현재보다 2000원씩 오르고 전기차 충전 요금도 20% 이상 오른다.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3분기 전기요금이 발표될 예정이다.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해도 전기요금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문재인 정부가 결국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인상한다.정부가 전력 사용량이 적은 가구에 적용해 오던 할인 혜택과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을 축소하기 때문이다. 또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3분기부터 전기 요금이 더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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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 기자
2021.06.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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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매달에 한 번쯤 밸런타인데이처럼 무언가를 기념하는 날이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3월에는 일본에서 여자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기원하는 '히나 마츠리(ひな祭り,雛祭り)'라는 것이 열립니다. 일본 각지에서 여자아이들을 상대로 한 각종 행사가 열리고, 백화점에서는 이날이 되면 헤이안 귀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자아이 인형들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히나 마츠리는 삼월 삼짇날(3월 3일)에 행해지는데 이날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도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는 봄이 시작되는 날이라 하여 우리나라에
교육·여성·환경
뉴스워치
2021.03.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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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을 와리바시(わりばし, 割箸)라고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일본어 동사로 나눈다는 의미의 와루(わる,割る)와 '젓가락'이라는 의미의 하시(はし,箸)를 조합한 말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와리바시라는 말은 일상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대신 미화어 오(お)를 붙여 오하시(お箸), 혹은 하시(箸)라는 말을 사용하죠.와리바시는 젓가락을 통칭하거나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말할 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나무젓가락을 둘로 자를 때 양옆으로 자르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모양이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보다 위아래로 자르면 실패
교육·여성·환경
뉴스워치
2021.03.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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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일하는 여성이 많을 수록 미래 세대 노인 부양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할 사람은 갈수록 적어지고 부양해야 할 대상은 증가하는 현실에서 경제활동 '가능'인구를 경제활동인구로 최대한 합류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저조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 지속 어려움 등 아직 열악한 한국 여성 고용환경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각종 글로벌 여성근로환경 인덱스를 보면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성적은 낙제점 수준이다.가장 유명한 여성고용지수 중 하나인 이코노미스트의 유리천장 지수(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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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기자
2021.03.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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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최근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하나의 수단으로 소규모농가 중심으로 한 자급 형태 ‘경축순환농업’이 부각되고 있지만 자원화업체 운영난과 자원화된 비료에 대한 수요 부족, 민원 발생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해 이에 따른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축순환농업은 농식품부산물과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사료와 비료로 활용함으로써 농업 환경을 보존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등 현실적인 농업으로 제시되고 있다.실제로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연구진이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경축순환농업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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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기자
2021.03.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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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수백 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그래도 한국은 국내외로 K방역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하지만 이면에는 일회용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폐 마스크 대량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바이러스 확산 우려 때문에 그대로 소각되거나 일부가 생활지 주변 등에 그대로 버려져 이에 따른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다.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한국 국민 2.3일당 1개의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73억
교육·여성·환경
윤영의 기자
2021.03.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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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북극발 한파가 어느 지역을 향할지 예측하는 길이 열렸다.해양수산부는 4일 극지연구소 연구팀에서 북극 '소용돌이'가 움직이는 형태에 따라 북반구에서 한파 발생 지역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북극 소용돌이는 북극의 차가운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 사이 경계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강한 바람이다. 이 소용돌이는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둬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지구 온난화 등으로 소용돌이가 약해지면 북극의 찬 공기가 새어나와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반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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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기자
2021.03.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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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시행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3개월 동안 서울 등 수도권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집계한 결과 총 4만 6037대가 적발됐다. 이 가운데 1만 2355대가 저공해 조치에 참여했다.차량 운행제한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신속한 저공해조치를 목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주말․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지역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적발 차량 가운데 실제로 과태료가 부과될 차량은 저공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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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기자
2021.03.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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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현성식 기자] # 소비자 A(여. 40)씨는 최근 스마트 학습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방문교사의 지속적인 지각과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사업자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A씨는 문제가 지속돼 교사 교체를 요구했으나 사업자 측은 "교체 가능 교사는 소비자가 계약 체결 당시 수업이 불가하다고 말한 시간에만 수업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이에 A씨는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오히려 위약금을 청구했다.태블릿PC, 스마트펜 등 일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지가 청약철회를 제한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침
교육·여성·환경
현성식 기자
2021.03.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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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현성식 기자] 그동안 적정한 폐기기준이 없어 쌓여 있던 라돈침대 등 관련 폐기물이 올해부터 폐기할 수 있게 됐다.환경부는 "방사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폐기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면서 "올 9월부터 라돈침대 등 관련 제품이 ‘천연방사성제품 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돈침대 등 관련 폐기물은 적정한 폐기기준이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관리 아래 해당 사업장에서 보관되고 있었다.이번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상의 방
교육·여성·환경
현성식 기자
2021.03.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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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지난 2월 22일, 코리아넷 유튜브에 공개한 국가 이미지 제고 해외 홍보 영상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For a Better Life, For Our Wonderland)’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60만 건을 넘으며 해외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영상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인류가 코로나19라는 세계적 감염병 유행(팬데믹)의 난관을 극복하고 더욱 나은 삶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메시지 속에 대한민국이 가진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희
교육·여성·환경
윤영의 기자
2021.03.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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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본 대중목욕탕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번 더 일본인의 목욕 문화에 관한 저의 실수담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가정집 욕조 물도 대중목욕탕의 탕처럼 모두가 사용한다는 사실, 모르셨죠? 그것 일본이 우리와 목욕하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일본사람이 목욕을 좋아하는 것은 바로 높은 습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본에 살면서, 일본에 살면 목욕을 싫어하는 사람도 매일 목욕을 할 수밖에 없겠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특히 여름은 땀으로 몸이 끈적해져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습도가 높은데,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한 온난다습한
교육·여성·환경
뉴스워치
2021.03.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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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앞으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선수는 선수 선발과 대회 참가 등이 엄격히 제한된다. 또 퇴학 처분을 받은 고등학생은 선수 등록을 원천 봉쇄하고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처분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종목별 대회와 종합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24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개선 방안에 따르면 과거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피해자 중심의 사건 처리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면서 체육계 전반의
교육·여성·환경
윤영의 기자
2021.02.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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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채용‧자격시험 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방안을 마련하고 임신부와 과민성 대장(방광) 증후군 질환자에게도 편의제공을 확대하는 등 정책개선 사항을 마련, 중앙부처, 지자체 등에 제안했다.그동안 각종 시험 등에서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고 결정했지만 여전히 대다수 시험에서 부정행위 등을 우려해 이를 제한하고 있어 응시자들의 개선 요구가 높았다.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이번 정책 제안을 그간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기관별 시험운영 실태 분석과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교육·여성·환경
윤영의 기자
2021.02.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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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윤영의 기자] 지난 22일 충북 영동과 충남 논산, 경남 하동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 산불로 다행히 모든 지역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십㏊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됐다.산림화재 10건 가운데 6∼7건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는 봄철에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23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1∼2020년까지 최근 10년간 4737건의 산림화재가 발생해 총 1만1194.8ha의 산림이 소실됐다. 봄철에만 3110건의 화재가 발생해 연중 발생한 화재 중 66%를 차지했으며 피해면적은 총
교육·여성·환경
윤영의 기자
2021.02.2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