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 사진=최양수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최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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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 사진=최양수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최양수 기자

[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열린 주주총회(주총)’ 콘셉트의 LG전자 제22기 정기주총이 개최됐다.

이번 주총은 26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커넥트홀에서 진행됐다.

주총의 의장을 맡은 조주완 최고경영책임자(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이날 참석한 주주들에게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성장’, ‘수익’, ‘기업가치’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또 조 CEO는 “주주환원정책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모델 혁신, 신사업 가속화 등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주주가치를 지속 높일 수 있도록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주주들에게 약속했다.

최양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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