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커뮤니케이션 담당 권영삼 상무가 ‘한화오션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 등과 관련해 HD현대중공업의 임원이 개입된 사실 수사, 처벌 촉구 고발장 제출과 관련 입장 설명회’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커뮤니케이션 담당 권영삼 상무가 ‘한화오션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 등과 관련해 HD현대중공업의 임원이 개입된 사실 수사, 처벌 촉구 고발장 제출과 관련 입장 설명회’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구승모 변호사가 지난 4일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구승모 변호사가 지난 4일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구승모 변호사가 지난 4일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구승모 변호사가 지난 4일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설명회 Q&A 모습. 사진=최양수 기자
설명회 Q&A 모습. 사진=최양수 기자
법무법인 율촌 정원 변호사가 Q&A 시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법무법인 율촌 정원 변호사가 Q&A 시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특수선영업담당 배선태 수석이 Q&A 시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한화오션 특수선영업담당 배선태 수석이 Q&A 시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기자
(오른쪽부터) 한화오션 커뮤니케이션 담당 권영삼 상무, 구승모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정원 변호사, 한화오션 특수선영업담당 배선태 수석. 사진=최양수 기자

[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한화오션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서울 중구 을지로 한화빌딩에서 ‘한화오션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 등과 관련해 HD현대중공업의 임원이 개입된 사실 수사, 처벌 촉구 고발장 제출과 관련 입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화오션이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4일 HD현대중공업 임원들의 군사기밀보호법위반 개입을 수사해달라고 고발장을 제출한 데 이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전을 시작한 경위를 밝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화오션 커뮤니케이션 담당 권영삼 상무의 진행으로 시작됐고 구승모 한화오션 컴플라이언스실 변호사가 발표를 맡았으며 정원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배선태 한화오션 특수선영업담당 수석이 배석했다.

최양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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