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18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사진=최양수

[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여의도역 앞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한편 손 전 대표는 무소속 대선 후보로 네 번째 대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대선에서 손 전 대표는 ‘통합’과 ‘개헌’을 통해 진영 논리로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최양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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