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6일 오전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사진=최양수

[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6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후보는 여의도역 앞에서 출근길을 나선 시민들을 향해 “윤석열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의 인사를 건넸다.

지하철 출근인사에 나선 윤 후보는 오전 8시 30분에서 9시까지 30여분 동안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전날인 5일 ‘선대위 해체’와 ‘선거대책본부 설치’를 발표한 윤 후보는 전면 취소했던 이날 일정을 재개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확실하게 다른 모습으로 국민께 변화된 윤석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양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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