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 ‘포피네(Peaufinee)’가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그리고 소을.다을 남매가 함께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에 공개한 ‘Have a nice day’ 편에서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포피네의 대표제품인 수딩 로션, 마일드 워시, 아토 크림 그리고 선크림을 소개했고, 특별 제작한 BGM ‘포피네 송’으로 신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Have a nice day’편은 아침부터 점심을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포피네 제품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소다 남매 가족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지난 해 말 론칭한 포피네는 프랑스어로 ‘공들여 준비한’, ‘부드러운 피부’라는 의미이며, 마일드한 성분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이다.

피부 장벽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아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성인 피부까지 각 연령대별로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출시됐다.

포피네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 남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다 남매와 이범수 부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때부터 소다 남매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수딩 로션’은 깊은 보습력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엄마 이윤진이 SNS를 통해 체험기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이른바 ‘소다남매 크림’이라는 애칭과 함께 빠르게 입소문이 난 인기 제품이다.

한편, 배우 이범수와 그의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포피네 ‘Have a nice day’ 편은 20일부터 온에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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