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12년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은 비욘드의 ‘딥 모이스처’ 바디 제품의 누적 매출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딥 모이스처’는 비욘드의 대표 바디 라인으로 지난 2005년 브랜드 런칭 이후 탁월한 보습감과 피부에 잔잔히 남는 은은한 향기로 변함없이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하였다.

순수 보습원료인 라이스밀크, 올리브, 꿀 성분이 보습에 최적인 비율로 함유되어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며 특히 인기 제품 ‘딥 모이스처 바디 에멀전’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매끄러운 바디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천억 돌파를 기념해 전국 비욘드 매장에서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동안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딥 모이스처 라인의 제품을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을 1개 더 증정하고, 다 사용한 딥 모이스처 제품의 공병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딥 모이스처 세럼 인 오일’ 제품의 샘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비욘드 공태훈 마케팅 담당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의 ‘무공해 라이프’ 메시지를 담아 딥모이스처 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욘드는 전국 비욘드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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