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편안하고 촉촉한 쌩얼 파운데이션,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베리떼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부드럽고 가볍게 펴 발리는 크림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59% 이상의 고함량 수분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수분 크림 같이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다.

가벼운 외출이나 두꺼운 화장이 부담스럽거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싶을 때 최소한의 결점 커버로 바른 듯 안 바른 듯 원래 좋았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쌩얼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숨쉬는 다공성 커버 파우더가 유분만을 선택적으로 흡착해 피부 건조는 막으면서 칙칙함 없는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우수한 보습 효과로 피부의 탱탱함까지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치커리 뿌리 추출물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어 유해 환경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편안한 미니멀 메이크업으로도 굴욕 없는 촉촉한 쌩얼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2월부터 베리떼 공식 홈페이지(www.verite.co.kr),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 및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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