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이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Dole 가든 스프’ 5종을 출시했다.

이번 돌(Dole) ‘가든 스프’는 야채,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스프의 진한 풍미와 함께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맛의 조화를 이루는 재료를 2가지씩을 사용해 다양한 원재료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가든 스프’는 1인분씩 포장된 파우치 타입의 소포장으로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 식사 대용식으로 좋고, 자녀를 둔 주부에게는 겨울철 자녀들의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이번 돌 가든 스프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따뜻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며 “다양한 맛뿐 아니라 휴대 및 먹는 방법도 편리해 아침 식사 대용, 사무실 간식, 자녁들의 겨울 간식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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