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박선지 기자] ING생명은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면 뮤지션들이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ING생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 댓글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로 사연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에서 선정된 두 명에게는 가수 하림과 홍대광이 각각 찾아가 행복한 음악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응모마감은 오는 17일(하림 편)과 24일(홍대광 편)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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