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강민수 기자] 30일 주말에 지리산 노고단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그리고 상춘객들이 몰려들어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를 감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