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화갤러리아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Be My St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지점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 1일, 그리고 5월 5일부터 8일 총 7일 동안 갤러리아 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Be My Star!’ 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어린이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5월 1일 주말 3일과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유아동 상품군에서 갤러리아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교육용 완구 블록인 ‘클릭스’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0일과 5월 1일 주말 이틀과 5월 5일 어린이날 갤러리아 카드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Be My Star’ 풍선을 증정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홍삼음료를 동시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가족의 달 5월에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선물을 주는 이에게 ‘당신이 내 인생의 스타’라는 마음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전국 각 지점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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