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청와대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이해 24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따뜻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성탄절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 한해 청년의망펀드를 비롯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대표와 나눔과 기부정신에 대해 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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