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 사진출처=KTV 한국정책방송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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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삼성물산
▲ 사진출처=픽사베이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1950년 6.25 전쟁 이후 국토는 황폐화되면서 나눔과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기는 쉽지 않았다. 국내 총생산량의 10%를 해외에 의존했고,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가난한 나라가 우리나라였다.

하지만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인해 먹고 살만 해지면서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됐고, 불우이웃을 살피는 사회문화가 정착됐다.

그리고 해외에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해외에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 또한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서 나눔과 기부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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