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생활건강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안티에이징 화장품 '숨37° 시크릿 리페어 라인'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크릿 리페어 라인의 핵심 기술인 '피부 탄성 스프링'이 피부 탄성 복원력을 강화해 피부 탄성 섬유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탄력저하와 주름 등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 준다.

또 20만 시간의 발효로 얻은 그루지안 발효 원액에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찾아낸  성분인 '로얄 매스틱 레진'이 새롭게 더해져 궁극의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더불어 숨37°의 독자적인 제형 농축 기술인 '컴프레스드 포뮬라 시스템'은 고농도 유효 성분이 바르는 순간 집중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차원이 다른 탄성효과를 전달한다.

대표 품목인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세럼'은 매끄러운 감촉의 고농축 탄력 에센스로, 쫀쫀한 농축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촉촉하게 흡수돼 피부 속부터 탄력을 부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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