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베리떼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연말연시를 맞아 'UV 멀티쿠션 LX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일러스트레이터 황은아 작가와 협업한 두 번째 제품으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티 파티 장면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제품 패키지가 더욱 화려하게 변신했다.

더불어 용기에 파티 분위기를 살려줄 티팟과 찻잔, 나팔 등의 일러스트를 배치했으며, '10초만에 완성되는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상징하는 마법토끼의 회중시계로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의 기능을 담았다.

또 쿠션 속 퍼프의 아기자기한 찻잔 일러스트와 화려한 불빛을 연상시키는 상자에서 홀리데이 느낌을 더한다.

베리떼의 베스트 셀러이자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의 주인공인 '베리떼 UV 멀티쿠션 LX'는 빈틈없는 메이크업과 두드릴수록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듀얼 커버 파운데이션이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예일대 공동 개발 NET 신기술 '에어 커버 파우더'를 2배 더 강화하고 보습 성분, 안티에이징 성분 등을 추가해 보다 탄력있고 촉촉한 완벽 커버를 구현했다.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홀리데이 에디션'는 3일 밤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정쇼' 런칭을 시작으로 홈쇼핑, 온라인몰,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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