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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제품 눈에 띄네] “코로나 불황 뚫는다”...에몬스, “신제품 출시로 신성장동력 확보” 전력10일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집서 누릴 수 있는 '여심' 공간경험 제안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이 직접 대리점 판매 책임자에게 의류관리기 스타일존S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몬스 가구

[뉴스워치=현성식 기자] 에몬스 가구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리점주 등을 대상으로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에몬스 가구는 지난 26년간 지속적인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에몬스가구(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10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품평회는 코로나19 로 인해 참여를 희망한 70여명의 대리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축소 진행됐다.

이번 품평회에서 에몬스는 ‘2020년 F/W’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여심 (여가 여 餘+마음 심 心)으로 선정하고 정형화 된 공간 안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신제품 50여종을 선보였다.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이 직접 대리점주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에몬스 가구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최근 코로나사태로 인해 집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의 기능을 넘어 일과 놀이, 자기 개발, 사교 활동 등 집 밖에서 즐기던 여가생활을 집안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며 “IT기술이 접목한 신제품과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침실 공간

에몬스는 매일 새 옷처럼 의류를 관리하는 ‘스타일존S’ 제품을 발표했다. ‘스타일존S’는 장롱 및 드레스룸 가구와 매치해 사용 가능하다.

내부가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컬러의 유리 도어를 적용시켜 고급스러운 드레스룸을 완성시켰으며 항균, 탈취효과 및 UV살균 기능으로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서식을 억제시켜 외부에서 오염된 의류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샤론’ 침대는 3차원 스틸 가공 작업으로 구현한 곡선 디테일로 어떤 각도에서 봤을 때도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1.7mm 두께의 매스티지 이태리 가죽으로 완성한 ‘샤론 침대’는 1800mm 사이즈의 와이드한 넓이로 마치 고급 호텔의 프라이빗룸에 머무는 듯 럭셔리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이 직접 대리점주에게 샤론 침대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에몬스 가구

함께 선보인 ‘우디’ 침대는 외부는 물론 내부 골조까지 100% 원목으로 제작한 저상형 타입으로 헤드에 갤러리 디자인으로 수공예적 아름다움을 더하고 슬라이딩 도어와 LED조명, USB포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더했다.

생활의 중심, 거실공간

거실 중심에 테이블을 둬 작업실이 되기도 하고 자녀의 놀이공간 및 학습공간이 되기도 하며 손님들과 만찬을 즐기는 멋진 다이닝 공간이 될 수도 있는 리빙․다이닝 테이블을 선보였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월넛’ 리빙 시리즈는 기존에 심플함이 강조되는 모던한 제품에서 벗어나 우드, 유리, 스틸 소재를 다양한 기법으로 믹스 & 매치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프리미엄 월넛’ 리빙 시리즈는 400mm, 600mm, 800mm, 1200mm 등 세분화 된 규격의 책장과 선반장, 거실장, 다용도 테이블, 책상, 미니서랍, 침대까지 총 11가지 구성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구성을 활용해 거실의 한 쪽 벽면을 별도의 인테리어 시공 없이도 효율적인 수납과 진열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월- 플렉스 형태로 연출 할 수 있으며 거실장 옵션을 선택해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거실에서 편안하게 영화 감상할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실용적이며 스마트한 공간

한정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미오’ 시리즈는 싱글 침대, 퀸 침대 두 가지 사이즈의 모델을 선 보였다.

각각의 쿠션타입의 헤드보드는 침대 우측에 가드 역할도 할 수 있어 때론 싱글 침대로 때론 부부의 침대로 후에는 패밀리 침대로까지 확장 가능하다.

특히 자녀의 방을 수면 공간에서 학습공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미오’시리즈는 싱글침대 헤드와 넓이가 동일한 사이즈의 2단 책장을 개발해 하나의 공간을 두 개의 공간으로 구분 지을 수 있는 파티션 기능을 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전신 거울, 전면 책장, 3, 4단 서랍장 등 1, 2인 가구들이 찾는 인기 소품류 10여종을 선 보였다.

과감해진 컬러로 화려해진 공간

국내 브랜드사 최초로 주문 생산 진행되는 ‘디오네’ 침대는 소재, 컬러, 사이즈 등 모든 것이 선택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디오네’침대는 가죽 5가지 컬러, 패브릭 4가지 컬러 중 원하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가죽은 투톤매치도 가능해 유니크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에몬스가구 김경수 회장이 직접 대리점주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에몬스 가구

한편 화려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끄는 ‘민트’ 소파는 채도가 높은 옐로우 컬러와 민트, 그레이 등 대비되는 컬러 매치로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표현한다.

1인용 모듈로 이뤄진 민트 소파는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1인 소파부터 2인, 3인, 4인, 5인 등 모듈화되어 대형 평수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김경수 회장은 “최근 화제가 된 ‘부부의 세계’ 드라마에 이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도 제작 지원 등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몬스 가구는 용인 기흥에 위치한 리빙파워센터에 기흥 직영 전시장을 오픈한데 이어 논현, 김포, 둔촌, 전주 등 전국에 10여개의 대형 전시장을 하반기에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만이 '2020년 F/W' 신제품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현성식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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