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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휴온스, '파모티딘'제제 위장약 '가스파모정' 발매 外
가스파모정 출시 /사진=휴온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휴온스, 파모티딘제제 위장약 '가스파모정' 발매

휴온스가 파모티딘 제제의 소화성 궤양용제 '가스파모정'을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가스파모정은 위산분비억제제인 '파모티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H2-수용체 길항제'로서 위산분비를 억제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문합부궤양, 상부소화관출혈,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다양한 소화기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파모티딘은 다른 'H2-수용체 길항제' 대비 작용시간 및 반감기가 길어 효과적 치료가 가능하며, 약물 상호작용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 복용으로 인한 십이지장궤양에도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휴온스는 업계에서 '파모티딘 제제'는 '라니티딘 제제'의 공백을 대체할 가장 유력하고 경쟁력 있는 성분으로 꼽히고 있으며, 시장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기존의 휴온스 소화성 궤양용제 '휴온스니자티딘캡슐', '에스엠프라정', '라베스토정' 등과 함께 경구제 매출 강화를 위해 '가스파모정' 발매를 결정했다"며 "파모티딘 제제의 장점을 강조해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W홀딩스, 美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사업협력 확대...'미국 시장 진출'

JW홀딩스 CI

JW홀딩스는 미국의 '박스터 헬스케어(이하 박스터)'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영양수액제에 대한 제품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일 JW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영양수액제를 공동 개발한다. 또 JW생명과학을 통해 신제품을 박스터에 공급하고, 박스터는 미국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유통·판매 등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JW홀딩스와 박스터는 피노멜(국내 제품명:'위너프')에 대한 글로벌 사업 영역을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였던 박스터의 판매·공급지역이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변경됐다. 이를 제외한 국가에 대한 유통 권리는 JW그룹이 갖는다.

JW홀딩스는 이번 계약으로 박스터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지리적 이점이 있는 아시아 국가 등에 피노멜을 직접 수출할 수 있게 됐으며, 박스터는 유럽을 비롯한 오세아니아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는 "박스터사와 그동안 진행해 온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에 대한 협력에 힘입어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제품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박스터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양수액제 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지난 2013년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피노멜에 대해 박스터와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한 이후 충남 당진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 전자동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2018년 3월 유럽연합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피노멜은 현재까지 전 세계 19개국에서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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