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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하나은행,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 위한 협약 外
사진=하나은행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하나은행,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하나은행은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GS엠비즈㈜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사에서 화상으로 진행했다.

GS엠비즈㈜는 차량 정비 서비스와 전기차 충전 및 카쉐어링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전국에 530여개의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 ‘autoOasis’를 운영 하고 있다.

협약은 하나은행 자동차 금융 이용 손님이 GS엠비즈의 풍부한 정비 네트워크와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를 통해 낮은 금리의 자동차 금융지원과 GS엠비즈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 주유,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1Q뱅커셀 관계자는 “자동차 생활 금융서비스는 차량 주기에 맞춰 구매에서 관리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종합 관리 서비스”라며 “단계별로 최적화된 금융과 비(非)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만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45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 상각형조건부 자본증권 발행

KB국민은행이 최근 45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된 채권은 ‘코로나19’사태 이후 은행권에서 최초로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이다.

지난 19일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KB국민은행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총 49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채권의 발행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80bp를 가산한 연 2.13%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BIS 비율 제고 및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등 ESG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지원을 위해 최근 2차례에 걸쳐 각각 원화 4000억원(사회적채권), 외화 5억 달러(지속가능채권)를 조달한 바 있다.

◇ 우리은행, 이유식 전문브랜드 엘빈즈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최근 이유식 전문업체 ‘엘빈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부모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식 우리은행 개인그룹장과 김태현 헬스밸런스(주) 엘빈즈 총괄본부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엘빈즈는 헬스밸런스(주)의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 친환경 식재료 및 지역특산물을 사용한 건강한 이유식으로 2019년까지 5년 연속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우리은행과 엘빈즈는 6월부터 ‘우리아이행복바우처’를 활용해 청약저축, 적금 등의 상품 가입한 영유아 고객에게 엘빈즈 제품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수당수급계좌를 우리은행으로 등록한 부모고객에게 엘빈즈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출산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만5세 이하 신규고객에게 1만원의 우리아이행복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엘빈즈와의 제휴를 통해 영유아 및 부모고객에게 추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 양사는 다양한 공동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각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제휴 상품과 서비스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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