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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JW메디칼, 신개념 '조직검사 전용 유방촬영기' 출시 外
JW메디칼, 조직검사 전용 유방촬영기 'Affirm Prone Biopsy System' /사진제공=JW홀딩스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JW메디칼, 신개념 '조직검사 전용 유방촬영기' 출시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이 홀로직社의 복위형 디지털 유방촬영기 '어펌 프론'를 선보이며 대형병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JW메디칼에 따르면 '어펌 프론'은 최첨단 디지털 맘모그래피(유방촬영술) 시스템을 적용해 엎드린 자세(복위)에 있는 피검사자의 3차원 유방 촬영 및 조직검사가 가능하다.

이 유방촬영기는 '70micron'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디텍터를 통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고, 조작 과정을 간소화 했다.

또 3D 조직검사가 가능한 단층영상합성법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유방 부위에 대해 360도 타겟팅이 가능하다.

JW메디칼 관계자는 "피검사자들이 엎드린 상태로 검사를 받게 되면 환부 압박이나 침습 장면을 직접 보지 않아도 돼 검사에 대한 공포감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3D 촬영 이미지를 통해 조직검사가 가능한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된 만큼 더욱 많은 요양기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3D 유방촬영장치인 '3디멘전스'와 함께 '어펌 프론'을 유방암 조기진단 시장 주력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사각턱 임상 2상 IND 승인

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사각턱 임상2상 IND승인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이 지난 12일 식약처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휴톡스주)'의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았다.

13일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임상을 통해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에 효과적인 용량을 탐색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리즈톡스'는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눈가주름 개선적응증은 오는 3분기 내 허가 변경을 완료해 미용영역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보툴리눔 톡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응증 확대, 해외 임상 및 품목허가 추진, 글로벌 GMP 수준 공장 증설, 신제품 개발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미용과 치료 영역 모두에 대한 적응증을 발빠르게 획득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내성발현 가능성을 줄인 보툴리눔 톡신 'HU-045주'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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