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니스프리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이니스프리는 '미네랄 싱글 섀도우'를 40종으로 확장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누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부터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까지 다양한 40가지 컬러로 구성돼 눈매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매트, 쉬머, 글리터, 트렌드 등 총 4 가지 타입의 텍스처로 제작됐다.

이를 위해 이니스프리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음영 메이크업에 도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 우현증을 개발 단계부터 투입해 미네랄 싱글 섀도우 제품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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