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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판다"...삼성 '갤럭시 Z플립' 해외서도 '완판' 행진휴대성, 새로운 디자인, 저렴한 가격 등이 인기 원인
삼성 갤럭시 Z 플립.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삼성전자의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은 출시 첫날인 지난 14일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에서 하루 만에 매진됐다. 국내에서도 이미 완판됐다.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미국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는 재고 수량이 매진됐다. 아랍에미리트 삼성전자 온라인몰도 출시 당일 매진을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역시 출시 되자 마자 매진을 기록했다.

삼성 갤럭시Z플립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관련 외신들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갤럭시 Z 플립'은 세계 최초로 폴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기술을 탑재해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를 완성했다. 압도적인 휴대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주머니나 가방에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펼치면 6.7형의 선명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특정 각도로 펼쳐서 세우면 화면이 4형 크기의 상하 2개로 자동 분할되며 사용자는 상단 화면을 통해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보면서 하단 화면에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스타일과 휴대성, 완전히 새로운 사용성을 모두 제공하는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지난해 갤럭시 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폼팩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을 선보이게 됐다"며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갤럭시 Z 플립'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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