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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면 청정지역 지키기 감연 차단 위해 총력다중이용시설 및 터미널 공중화장실 등 방역 철저
신안군 항만터미널 방역 소독/사진=신안군 제공

[뉴스워치=장기영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면장 박길호)은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근 지역인 광주, 전남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인 흑산도를 지키기 위해 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면은 그동안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터미널, 공중화장실, 경로당, 복지회관 등에 방역을 확대 실시하고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감염증 사전 차단을 위해 촘촘한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이용해 오고 있는 여객선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막기 위해 방역활동 전담반을 꾸려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손세정와 마스크를 비치해 놓고 일일이 나눠주는 등 감염증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중국, 동남아 등 해외를 다녀오신 주민은 14일간 타인과의 접촉과 외출을 자제하는 자막방송과 예방수칙을 유선방송을 통해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길호 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다해 방역 활동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면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 주민 스스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장기영 기자  Gicheol620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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