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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外
덴티가드랩 제품.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웅제약의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세계적으로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2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덴티가드랩’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됐으며 ‘iF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건축·인테리어·프로페셔널 컨셉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덴티가드랩’은 구강생애주기별 구강 관리에 맞춘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이 제품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78명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패키지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구강건강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과 ‘덴티가드랩’을 공동 개발했다. ‘덴티가드랩’은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치약으로 단계별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단계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박지훈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팀장은 “치약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이지만, 사용자가 쉽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제품의 본질을 패키지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파로스IBT,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항암제’ 국내 임상시험 돌입

파로스아이비티(이하 파로스IBT)는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표적항암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으로부터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올 상반기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PHI-101’은 차세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로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의 선두 후보물질인 퀴자티닙(Quizartinib, AC220) 및 길터리티닙(Gilteritinib)의 내성을 극복한 물질이다.

회사는 다국적 임상 진행을 통해 PHI-101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PHI-101을 대상으로 호주 식품의약청(TGA)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에는 스페인 임상기관에 방문할 예정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급격하게 발생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특히 미국과 유럽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헬스케어 시장 조사 업체인 아이헬스케어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글로벌 급성골수성백혈병 시장 규모는 2018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19.6%로 급속 성장해 오는 2022년에는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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