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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유로5 뉴트로 모던' 욕실 독일 국제 디자인상 수상 영예지난해 11월 국내 디자인상 ‘핀업 디자인 어워드' 이어 2번째 수상
한샘의 '유로5 뉴트로 모던 욕실' 브릭색상 이미지 (사진제공=한샘)

[뉴스워치=진성원기자] 한샘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 제품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샘은 자사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이 해당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유로5 뉴트로 모던’ 욕실은 신소재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일을 사용하지 않아 타일 사이 줄눈에 생기는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바닥재는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돼 있어 욕실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 욕실은 기존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한다. 그동안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 소비자들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한다. 욕실 벽면에 욕실 액세서리를 설치할 수 있는 몰딩을 추가해 선반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더불어 뉴트로(Newtro, 새로움+복고의 신조어) 스타일의 욕실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하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유로5 뉴트로 모던’은 지난 11월 국내 디자인상인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국제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했다”며 “한샘 욕실의 장점인 ‘빠른 시공’, ‘청소의 간편함’,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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