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프리메라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최근 더 예뻐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백진희의 야외 나들이가 포착됐다.

서울 삼성동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화장품 쇼핑에 빠진 배우 백진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프리메라 매장을 즐기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브라운 계열의 플레어 스커트가 그녀의 가녀리지만 건강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탄력이 돋보이는 동안 피부로 파르나스몰 주변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흑미와 흑콩, 흑깨 등 블랙 씨드를 틈틈히 섭취한다고 알려진 백진희는 블랙 씨드의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세럼을 아침 저녁으로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라고 살짝 귀띔했다.

아울러 그녀는 세안 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랙 씨드 세럼을 충분히 바르고, 세럼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천연향을 즐기며 잠시 피부를 쉬게 한다는 것이다.

이 날 백진희는 트러블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프리메라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자신을 위해 선택했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인들을 위해 '오가니언스 라인'과 '워터리 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을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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