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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맞춤형 '인재육성' 지원 프로그램 눈길‘온라인 자기 계발 교육과정’, ‘사내 직무과정’, ‘임직원 특강’ 등 4가지 핵심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한샘은 지난해 12월 17일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김난도 교수를 초청해 소비자 트렌드를 알아보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샘)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인재 육성’ 지원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샘은 임직원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전폭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샘은 직원들이 어학 능력과 직무별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기 계발 교육과정’, ‘사내 직무과정’, ‘임직원 특강’, ‘사내 강사제도’ 등 4가지 핵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 자기 계발 교육과정’은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자기계발 교육프로그램이다. 중국어, 영어 2가지 과목 중 원하는 어학 과정을 선택하고 레벨 테스트 후 수준별로 ‘온라인과정’, ‘1:1전화 과정’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제도로 운영 중이다.

‘사내 직무과정’은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오프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되는 교육제도이다. ‘공통역량과정’, ‘직무기본과정’, ‘직무심화과정’ 3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공통역량과정’은 ‘엑셀실무’, ‘기초 재무회계’, ‘데이터 분석과 통계’, ‘한 장 보고서 작성’ 등 전 직무에 걸쳐 공통으로 요구되는 기초 비즈니스 스킬을 함양할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됐다.

‘직무기본과정’은 직무별 기초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매•개발•마케팅 등 직무에 필요한 강의로 구성됐다. 회사에서 선발된 사내강사들이 직접 본인의 직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직무심화과정’은 ‘히트상품기획 및 개발실무’, ‘소비자 코드를 읽어내는 법’ 등 마케팅, MD를 비롯한 직무별 전문 지식과 스킬을 높일 수 있는 강의들이다.

‘임직원 특강’은 월 1회 마포구 상암 사옥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사 초청 강연이다. 지난해 12월 17일에는 ‘트렌트 코리아 2020’ 저자 김난도 교수를 초청해 2020년 고객 감동을 위한 소비자 트렌드를 알아보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14일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고객 대응과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직원들의 학력과 출신을 배제하고 누구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경영자 · 관리자를 육성하고 있다”며 “한샘의 미래 주역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과 창의의 기업 문화를 만들고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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