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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대상 '외환 및 수출입 세미나' 外
이주현 한국씨티은행 업무/전산그룹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대상 ‘외환 및 수출입 세미나’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5~16일 서울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기업고객의 재무 및 외환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환 및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외국환 거래법에 대한 강의가 주로 이뤄 졌으며 1:1 상담데스크를 마련해 각 기업고객들에게 맞춤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은행 업무의 디지털화 추세에 발맞춰 씨티은행의 기업인터넷뱅킹인 씨티다이렉트(Citidirect) 의 모바일 앱을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객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평소와 다른 지급 거래를 시스템으로 인지할 수 있는 씨티 페이먼트 아웃라이어 디텍션(Citi Payment Outlier Detection)을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수출입 분쟁 사례와 새롭게 개정된 인코텀즈(Incoterms) 2020에 대해 인코텀즈 2010 과 비교해 강의가 이뤄졌으며, 구매기업의 운전자금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씨티은행의 수출입금융 상품인 구매카드(Supplier Finance)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슨 배트맨(Jason Batman)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장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가속화를 통해 미래 재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씨티은행은 4차 산업 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한 적용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주현 한국씨티은행 업무/전산그룹장은 16일 환영사에서 “씨티은행의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 만족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씨티은행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씨티은행은 앞으로도 계속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트러스티드 파트너(Trusted Partner)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고객은 “평소 궁금했던 외환규정과 수출입 관련 정보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으며 강의 내용이 업무에 많이 유익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 빗썸,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암호화폐거래소 1위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실시한 ‘2019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CQI는 신뢰성, 적극성, 친절성, 접근 용이성 등 7개 부문 38개 항목에 대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는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으로 진행됐다. 빗썸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신뢰성, 적극성, 접근 용이성에서 주요 4대거래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빗썸은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19 한국 산업 서비스 품질조사(KSQI)’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금융소비자원 콜센터 조사에서도 암호화폐 거래소 1위에 등극했다.

빗썸은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상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상담과 1대1 상담은 물론 영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을 지원한다. 또 모바일로 실시간 콜센터 응대율과 답변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콜센터는 공신력 있는 조사 기관으로부터 세 번이나 1위에 올라 업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카드, 세계적인 음반사 ECM 창립 5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의 전시 공간인 ‘스토리지(Storage)’에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ECM Records’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RE:ECM’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69년 ‘만프레드 아이허(Manfred Eicher)’가 독일 뮌헨을 기반으로 설립한 ‘ECM(Editions of Contemporary Music)’은 사명처럼 재즈와 클래식, 뉴에이지, 월드뮤직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총 1600여 장 내놓았다. 특히 음반 사운드의 수준 자체를 진화시킨 독보적인 레이블로 평가 받고 있으며 키스 자렛과 얀 가바렉, 칙 코리아, 팻 매스니 등을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올해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RE:ECM 전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ECM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채로운 시각적 구성을 통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ECM에서 음반 녹음 시 실제 사용했던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와 6팀의 초대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초대작가들은 사운드 설치 작품과 드로잉, 인포그래픽, 이미지 프로젝트 등을 통해 ECM의 역사와 의미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신작을 선보인다.

우선 영국 출신 작가 ‘샘 윈스턴’은 존 케이지의 음반 ‘As It Is’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그에 따른 반응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을 전시한다. 독일의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작곡가인 ‘마티스 니치케’는 뮤지션 키스 자렛과 만프레드 아이허가 레코딩 도중 탁구를 하는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1380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ECM의 음반을 들을 수 있는 대규모 사운드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미국 출신 ‘릭 마이어’는 ECM이 사용했던 초창기 로고 타입을 활용해 레이블의 역사를 숫자로 기록한 인포그래픽 작품을, ‘서현석+하상철’ 작가는 아이허와 익명의 뮤지션이 나누는 상상의 대화를 그린 VR 영상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 아티스트인 ‘라스 울리히’는 ECM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인터렉티브 3D 그래픽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크리에이티브 그룹 ‘MMBP’는 ECM의 대표적인 특징이기도 한 독특한 감성의 앨범 커버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MMBP는 지난 50년간 발매된 1600여 장의 ECM 음반 중 200개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선택해 이를 공간 설치 작업으로 풀어냈다.

RE:ECM 전시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며 청소년과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4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100% M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휴무).

◇ 캠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간식차’ 봉사활동 펼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7일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지역 어르신 및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간식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간식차 봉사활동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으며 권남주 캠코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간식인 찐만두, 뉴욕핫도그, 에이드 및 커피 등을 직접 만들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아동과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권남주 캠코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리 주변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올해 두번째로 사랑의 간식차 봉사활동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가치 구현을 선도하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 Replay’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저소득 가정 등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카드, 이디야커피와 ‘LINK비즈파트너’ 통한 가맹점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지난 16일 이디야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이디야커피 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삼성카드 허재영 BDA센터장, 이디야커피 김주예 마케팅사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삼성카드 ‘LINK비즈파트너’를 통한 실질적인 매장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매장 밖에서도 모바일로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 할 수 있는 ‘이디야오더’ 활성화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및 업종 분석 등 다양한 부문에 협업하기로 했다.

LINK 비즈파트너는 삼성카드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지원 서비스로, 2017년 9월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앞선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이디야커피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디야커피와의 협업으로 삼성카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6억달러 규모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IBK기업은행은 17일 총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만기 3년의 ‘3개월 리보(Libor)금리+0.45%포인트(p)’ 변동금리 채권과 만기 5년의 2.171%(미국채금리+0.6%포인트(p)) 고정금리 채권 두 종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부해소, 브렉시트 합의 가능성 확대 등 시장상황이 우호적으로 전환된 시점을 적절히 포착해 금년 국내기관 달러 공모 중 최저금리로 발행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투자자의 선호에 맞추기 위해 변동·고정금리 두 종류의 채권 발행을 동시에 진행해 청약규모가 발행금액의 약 7배인 4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주 유럽과 미국에서 적극적인 투자설명회를 통해 국제기구, 중앙은행 등 초우량국가기관(SSA)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국책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기반을 확대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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