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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워치] 아리따움, ‘아쿠아 벨벳 틴트’ 12종 출시 外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아리따움, ‘아쿠아 벨벳 틴트’ 12 출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뷰티 아이템 중 하나는 립 제품이다. 뷰티 업계에서도 가을을 맞아 다양한 립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리따움이 수분감 있는 컬러 틴트가 입술에 바르는 순간 보송하게 밀착되는 ‘아쿠아 벨벳 틴트’ 12종을 출시했다.

아리따움이 이번에 출시한 아쿠아 벨벳 틴트는 수분을 머금은 오일 성분이 입술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면서 보송한 벨벳 제형의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컬러 피그먼트 사이 벨벳 폴리머가 입술 사이를 주름을 채워 매끈한 입술을 표현해준다. 선명한 컬러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입술에 착색되면서 오랜 시간 유지된다.

미샤, ‘2020 S/S 서울 패션 위크’ 공식 후원

15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2020 S/S 서울 패션 위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미샤의 서울 패션 위크 공식 후원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패션 위크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미샤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력 립 메이크업 제품인 '데어루즈 립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들은 '데어루즈' 30품목을 모두 발라볼 수 있는 '데어 립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인 색상인 '마라레드'와 관련된 아이템들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마라레드 게임존'과 거울 셀피를 찍을 수 있는 '셀피 미러 포토존'도 준비됐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패션 위크 공식 후원사 참여가 미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미샤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토스와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이랜드가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대주주인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랜드그룹은 SPA와 스포츠 브랜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이랜드월드가 혁신적인 핀테크 사업을 추진해 온 토스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금융 및 핀테크를 접목하여 패션•유통시장의 우위를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랜드는 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쇼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랜드는 계열사별로 나눠져 있던 멤버십 서비스를 올해 1월 통합해 ‘EPOINT(이포인트)’라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이포인트는 우선 패션, 유통, 이커머스, 외식, 호텔 5개 사업부가 합쳐져서 300여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이며 오는 2021년 2000만명의 활성회원을 보유한 통합 멤버십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이랜드는 월 활성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협업을 통해 그룹 멤버십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토탈 생활 금융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랜드가 운영 중인 SPA 등 대형 패션 매장에도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매장 구현을 진행한다. 점점 더 대형화되고 차별화되는 SPA 브랜드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여 경쟁력을 부여한다는 것으로 금융 서비스도 SPA 옷을 고르는 것처럼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그 동안 걸어온 길과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토스뱅크가 사업적으로 맥을 같이 한다고 판단했다”며 “토스가 이끄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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