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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워치] 아모레퍼시픽,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外
사진 오른쪽에 (주)아모레퍼시픽그룹 대외협력실장 김정호 전무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창립 이래 이어온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상이다. 매년 나눔을 실천한 개인, 단체, 기업을 공모 사업 평가로 발굴해 인적, 물적, 생명나눔 및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을 시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주도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물적나눔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중 유일한 대통령상 수상이다.

여성을 위한 대표적인 활동으로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이 2001년부터 시작돼 19년째를 맞고 있다. 더불어 여성 암 환자의 웰빙을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11년간 7개 국가에서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자연생태를 위한 활동으로는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리사이클(Recycle)하거나 업사이클(Upcycle)하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이 2013년부터 진행중이다. 브랜드 차원에서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교육 환경을 돕는 라네즈의 ‘리필 미 캠페인’과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기 위한 ‘BEE Happy Day’, 생태계 보고인 숲을 보호하는 이니스프리의 ‘숲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 가치 발견과 공유를 위한 활동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설화수의 ‘설화문화전’, 국내 단편영화 활성화 및 능력 있는 신인 감독의 발굴을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대표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생활용품 및 화장품 등을 나눔하는 활동이다. 상, 하반기 각각 15억 상당의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신청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기증한다.

미샤, ‘비폴렌 리뉴 앰풀러’ 대용량 출시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가용비 제품을 선보였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비폴렌(Bee Pollen) 리뉴 앰풀러’의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폴렌 리뉴 앰풀러’ 대용량은 100ml로 기존 일반 제품(40ml, 2만 8000원)보다 60ml 커졌다. 가격은 5만 원으로 용량 대비 약 30% 저렴하다.

‘비폴렌 리뉴 앰풀러’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벌 꽃가루(비폴렌)’ 성분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항산화 스킨케어 제품이다. 국내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코어좀TM 딜리버리 메커니즘’을 적용해 비폴렌을 비롯한 유효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시킨다.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 속부터 밀도 있게 수분을 가득 채워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후 올 9월까지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했다. 솔직한 화장품 리뷰로 유명한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 등에게 보습력이 뛰어난 겨울철 필수 제품으로 극찬을 받았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비폴렌 앰풀러는 한 번에 여러 개를 구입해 오래 사용하는 고객들로부터 대용량 출시 요청이 특히 많았던 제품”이라며 “올 동절기에 가장 사랑받는 화장품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미샤는 ‘비폴렌 앰풀러’ 대용량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30% 할인된 3만 5000원에 판매하고구매 고객에게 ‘비폴렌 클렌징 폼’을 증정한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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