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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앤드 엔지니어드 가먼츠'후리스 컬렉션 출시후리스 출시 25주년 기념...11일 부터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서 판매
(사진=유니클로)

[뉴스워치=김은정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1일 뉴욕 기반의 패션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후리스 라인업을 출시한다.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1999년 뉴욕에서 설립된 남성복 브랜드로 미국의 클래식 캐주얼을 공학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남성복 브랜드이다.

특히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아웃도어웨어, 밀리터리룩 등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디자인의 옷을 선보이며 2004년 세계 최대 남성 패션 전시회 ‘피티 우오모(Pitti Uomo)’에서 주목받은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유니클로는 올해 5월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첫 번째 협업으로 ‘폴로셔츠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으며 출시 직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후리스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또한 유니클로의 합리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소재와 엔지니어드 가먼츠만의 감성이 만난 후리스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웨어(LifeWear)’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킷, 풀오버 및 코트 등 네 가지 디자인의 후리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블랙, 네이비, 올리브 및 그레이 등 엔지니어드 가먼츠 고유의 세련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EG 콤비네이션 후리스 재킷’과 ‘EG 후리스 풀오버’는 후리스와 상반되는 느낌의 나일론 소재와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컨템포러리 감성을 살렸다. ‘EG 후리스 테일러드 재킷’은 니트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후리스 소재를 사용한 재킷 형태의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EG 후리스 노칼라 코트’는 깊은 V넥과 무릎까지 오는 기장으로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를 갖춘 아우터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 관계자는 “유니클로 후리스의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엔지니어드 가먼츠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밀리터리 감성을 더한 새로운 후리스 아이템을 선보인다”며 “후리스에 대한 유니클로의 전문성과 ‘라이프웨어’ 철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에센스를 담은 뛰어난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앤드 엔지니어드 가먼츠’ 후리스 컬렉션은 11일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 출시된다. 가격대는 2만9,900원~5만9,900원이다.

김은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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