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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장중 2,030선 등락...코스닥 620대 약세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4일 하락 출발한 뒤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06%) 내린 2,033.0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51포인트(0.17%) 내린 2,028.40에서 출발해 곧 상승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2,022.22까지 내리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72억원, 기관이 36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517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80%), 나스닥(1.12%)이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0.53%), SK하이닉스[000660](1.01%), NAVER[035420](0.32%), 셀트리온[068270](0.87%), LG화학[051910](1.5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9%) 등이 올랐다.

현대차[005380](-0.39%), 현대모비스[012330](-1.63%), LG생활건강[051900](-0.93%), 신한지주[055550](-0.3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30%), 화학(0.09%) 정도만 강세이고 섬유·의복(-1.73%), 운송장비(-1.84%), 건설(-1.39%), 기계(-1.24%), 은행(-1.15%), 유통(-1.05%), 보험(-1.02%), 음식료품(-0.92%), 의료정밀(-0.92%), 증권(-0.64%), 전기가스(-0.79%), 통신(-0.44%) 등 대부분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0.06%) 내린 624.1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포인트(0.23%) 내린 623.08에서 출발해 상승 반전했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35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억원, 2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에이치엘비[028300](14.27%), SK머티리얼즈[036490](1.07%)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56%), CJ ENM(-2.91%), 펄어비스[263750](-1.27%), 메디톡스[086900](-2.23%), 휴젤[145020](-1.26%), 스튜디오드래곤[253450](-2.32%), 파라다이스[034230](-4.04%) 등은 내렸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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