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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홈앤쇼핑, ‘백혈병 어린이 돕기’ 헌혈 캠페인 진행 外
(사진제공=홈앤쇼핑)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홈앤쇼핑, ‘백혈병 어린이 돕기’ 헌혈 캠페인 진행

홈앤쇼핑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5일 혈액제제 사용량 상위 10개 질환 중 가장 높은 사용량을 필요로 하는 백혈병 환자들 중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캠페인으로 발생한 70여 장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5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음주 정착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운전면허 신규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피해 실태, 예방법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전시하고 ‘달라진 도로교통법 OX 퀴즈’도 운영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7월에 실시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의 수상작을 실제 차량 스티커로 제작해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면허증과 함께 배부했다. 차량 스티커는 25일부터 전국 27곳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운전습관이 확립되는 새내기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갖도록 3년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7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모두의 주차장 등과 함께 공동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소비자에게 수상작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건전음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GS리테일, 5년 내 4000여 명 전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GS리테일의 전 임직원이 대한민국의 심장 안전지킴이 되기 위해 교육 수료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보건소와 소방서, 민간단체 응급처치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2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 이론교육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GS리테일 직원들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중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는 역할과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6년 GS25 경영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으로 2017년 상반기에 최초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까지 총 6회에 걸쳐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를 비롯해 자회사 GS네트웍스, CVS넷을 포함한 약 500여명의 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을 진행해왔다.

더불어 2018년에는 한강공원 점포에 근무하는 현장직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부터 GS25의 경영주 2명과 랄라블라 직원이 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소비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사례가 발생하며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GS리테일은 향후 5년 안에 4000여명에 달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만 4000여개의 오프라인 점포 플랫폼을 바탕으로 생활 거점으로서 사회 공익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GS리테일 김시연 사회공헌 담당자는 “GS리테일의 직원과 경영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5년 안에 GS리테일의 모든 임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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