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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IBK기업은행, ‘IBK LG 페이 서비스’ 출시 外
(사진=하나카드)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하나카드, 태풍 ‘링링’ 피해 고객 위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

하나카드는 제 13호 태풍 ‘링링(Lingling)’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말까지 가능하며 손님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일시불, 할부, 카드론, 현금서비스)을 청구 유예할 수 있고, 연체 중인 경우에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단하고 분할상환할 수 있게 된다.

또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으며 다음달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받아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인천지역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9일 윤대희 이사장이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에서 ‘열린혁신 인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간담회에는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인천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 대표들은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불황으로 인천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신보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등 비금융지원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대희 이사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고객친화적인 수요자 중심의 정책금융기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캐피탈 “나에게 맞는 자동차, 전용 프로그램으로 구매 부담 낮추세요”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인기차종인 코나/베뉴를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 10만원대로 현대차 베뉴와 코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그랜저HEV와 아이오닉 HEV에 ‘H+할부’를 적용했다.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해 그랜저 HEV 차량을 월 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K5/스포티지/쏘렌토을 1년간 이자만 내며 이용하다가 1년 후 해당 차종의 신모델로 재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을 차량가 최대 77%까지 보장해준다. 여기에 새로 구입한 차량의 취등록세를 최대 200만원가지 지원해 줘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기아차의 인기차종에 대해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현대캐피탈을 통하면 모닝/K3/K5/스포티지/쏘렌토는 0.9%, K9/스팅어/카니발은 최대 2.8% 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고객이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한다면 각각 무이자, 1.9%까지 금리는 내려간다.

◇ OK금융그룹 최윤 회장, 재일 한국학교 이사장 취임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의 최윤 회장이 최근 일본 오사카 소재 학교법인 금강학원(금강학교)의 제12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취임식 현장에는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양호석 영사를 비롯해 재일 대한민국 민단 오사카부 오용호 단장 및 금강학교 교직원, 학생을 포함한 총 3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금강학교는 재일동포 1세들이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 및 민족교육을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1946년 설립한 세계 최초의 한국학교다. 일본에는 6개교의 한국학교가 있으며, 그 중 한일 양국에서 정규학교로 인정받아 초등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12년 코스를 갖춘 학교는 오사카의 금강학교와 건국학교 2개교뿐이다. 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이 모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장 취임식 현장에서 최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재외 한국학교 이사장이 된 것이 무한한 영광이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라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커리큘럼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등 이 곳 금강학교가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명실공히 ‘코리안인터내셔널스쿨’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IBK LG 페이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은 ‘LG 페이’와 제휴를 맺고 ATM에서 입출금·이체 거래할 수 있는 ‘IBK LG 페이’, LG 페이 앱 안에서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IBK온라인지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IBK LG 페이는 LG 페이 앱에 기업은행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면 기업은행 ATM뿐만 아니라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가 가능한 전 은행의 ATM에서 입출금·이체 거래를 할 수 있다. 입출금?이체 한도는 각각 1일 50만원이다.

LG 페이 앱 안에 생긴 IBK온라인지점에서는 기업은행의 적금, 카드, 대출 등의 금융상품 가입과 외화환전을 할 수 있다.

LG 페이 전용 상품인 ‘IBK LG페이통장(적립식중금채)’도 출시했다. 1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최고 연 2.3%(10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을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SC제일은행, 고객 자녀 풋살대회 ‘SC유스컵 2019’ 개최

SC제일은행은 유소년 풋살대회인 ‘SC유스컵(SC Youth Cup) 2019’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풋살팀 32개를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SC제일은행에 적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의 자녀 가운데 ‘U-11(만 11세 이하)’, 즉 초등학교 5학년 이하 또는 2008년 이후 출생한 유소년이다.

올해 SC유스컵은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우승팀의 감독 및 선수 전원은 영국 리버풀 왕복 항공권 및 호텔 4박 숙박권, 리버풀 홈경기 관람 및 홈구장 투어,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트레이닝 참가 등 영국 리버풀 축구 체험의 특전을 누리게 된다. 우승0팀 각 선수의 부모(또는 보호자) 중 1명도 동행을 원할 경우 왕복 항공권을 제외한 나머지 혜택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2등 팀은 50만 원, 나머지 4강 2팀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4강 팀의 감독들은 우승팀과 동일한 영국 리버풀 축구 체험의 기회를 누리게 되며, 특히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수업도 받게 된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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