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 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우리 가족 건강 보장 챙겨주세요”

NH농협생명은 국내 생명보험사 중 유일한 정책보험으로 농업인을 위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농업인NH안전보험(무)’, 저렴한 보험료로 아이에게 필요한 보장을 모두 담고 있는 농협생명의 대표 어린이보험인 ‘우리아이지킴이NH통합어린이보험(무)’을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치료비뿐만 아니라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을 다양하게 보장해 농촌에 계신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연 1회 납부하는 보험료는 성별, 연령에 관계 없이 동일하며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자체와 농축협에서도 보험료를 지원해 실제 농업인의 부담률은 20% 전후다(단 정부지원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가능하며 온라인 채널로 가입 시 지자체와 농축협을 통한 보험료 할인은 제외된다).

우리아이지킴이NH통합어린이보험(무)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주요 암 진단비 및 입원비, 화상수술비, 응급실내원 진료 보장 등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을 다양하게 보장한다. 0세부터 최대 20세 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보장과 100세 보장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아토피, 앨러지성비염, 급성기관지염, 폐렴 등 환경성질환의 입원비 보장 등 생활밀착형 특약도 포함했다. 보험료는 30세 만기, 10년납, 남자 0세, 보험료는 2만7750원이다(주계약 단독, 순수보장형, 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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