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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애경, 대한민국 공군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MOU 체결 外

사진 왼쪽부터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사진제공=애경산업)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애경, 대한민국 공군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MOU 체결

애경산업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계룡대에 위치한 공군본부에서 대한민국 공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희망나눔 연결운동’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나눔 연결운동은 대한민국 공군과 애경산업,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함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보 공감대를 알리고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민·군 유대강화 등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5년 동안 총 25억 원 상당의 샴푸, 치약, 비누 등의 생활용품과 남성 전용화장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장병들의 피부 관리에 대한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애경산업의 남성 전용 화장품브랜드 스니키의 자외선차단제, 클렌징 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된 지원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공군 추천군부대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공군의 추천을 받아 모범병사 10명에게 전역 시까지 1인당 매월 1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해 희망나눔 연결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이에 보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롯데홈쇼핑, 여성 취업 프로그램 2기 수료…85% 이상 일자리 찾아

롯데홈쇼핑은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2기를 종료한 결과 이들의 취업률이 85% 이상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롯데홈쇼핑은 교육생을 선발해 1인당 약 100만원 가량의 교육 수당과 홈쇼핑 직무교육, 유통 현장학습, 해외 유통 기업 연수 등을 지원한다. 파트너사에게는 약 3개월 간 채용 지원금을 지급해 인건비(대졸 신입 공채 기준)의 80% 이상 지원하고 맞춤형 여성 인재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가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모집 기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달에 진행된 ‘롯데홈쇼핑 잡 페스티벌’ 채용 박람회에서는 약 50여 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참여해 수료생들과의 1:1 면접을 진행했다. 내달까지 최종면접을 거쳐 수료생들의 85% 이상 취업이 예상된다.

최근 2년간 해당 프로그램에 약 100여 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전체 수료자의 평균 취업률은 85%를 기록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평균 만 29세로 경력단절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이다. 전체의 70%가 이전 직장과 유사 직종으로 취업해 지속적으로 경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추후 경력단절 여성들을위한 취업 지원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혜 범위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사후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속적으로 여성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경력단절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누적 취업률 85%를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일자리 상생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마트24, 상생협력조정위원회 신설…’가맹점과의 소통 창구’ 마련

이마트24가 가맹점과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상생협력조정위원회를 신설한다.

이마트24는 오는 30일 상생협력조정위원회의 발족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협력조정위원회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인 현직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가맹경영주와 본부임직원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1회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상생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가맹점과 본부는 외부 기관이 아닌 내부 회의체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소통의 부재로 인한 입장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맹점과 본부의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협력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마트24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이마트24는 경영주협의회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 왔다.

경영주협의회에 이어 새로운 소통 창구인 상생위원회가 신설됨으로써 가맹점과 본부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이마트24는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24 박용일 지원담당은 “가맹점과 본부가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바탕이 된 소통이 필요하며 이러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상생협력조정위원회를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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