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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워터파크 안전지킴이로 나서 外
(사진제공=bhc치킨)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워터파크 안전지킴이로 나서

대한민국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 단체인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 단원들은 지난 24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서 워터파크 안전요원으로 활동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대방동 주민센터는 더운 날씨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이번 여름을 맞아 한시적으로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워터파크의 경우 안전사고 대비에 취약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돌발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단원들은 워터파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놀이기구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들을 살펴보는 등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썼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워터파크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으며 아이들이 부상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bhc치킨 홍보팀 김동한 팀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문제로 잠깐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사회 각지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 봉사 단체이다. 현재 3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단원들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자 기관 섭외를 비롯해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에 bhc치킨은 활동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 별 우수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지역 GS25, 점자안내문 전 점포 부착…시각장애인 편의 위해 힘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지역GS25 영업팀은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8월부터 포항 내 80여개 GS25 점포의 주요 편의시설 및 제품에 점자 안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GS25 영업팀은 고객이 들어오는 매장 입구에 ‘시각장애인 점자 배려점포’ 알림 스티커를 부착해 점포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과 일반 고객들이 ‘점자 배려점포’임을 알 수 있게 했다.

매장출입문에는 맞이인사와 배웅인사를 표시하고 매장 내에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점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김밥 20초 이상’, ‘도시락 90초 이상’ 등의 전자레인지 사용방법을 비롯해 ‘음식물, 재활용품, 일반 쓰레기통’을 구분한 맞춤형 점자안내문을 마련했다.

그동안 단순히 ‘음료’로만 표시되던 음료제품을 ‘과즙음료, 기능성음료, 탄산음료, 이온음료, 커피, 생수’로, 간편식품도 ‘샌드위치, 햄버거, 주먹밥, 김밥, 도시락’으로 구분한 점자 안내문을 상품 진열대에 부착했다.

이로써 포항지역 GS25는 시각장애인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의 권리를 보장하게 됐다.

포항시 GS25 영업팀의 점자안내문 부착 활동은 한 방송사에서 시각장애인의 편의점 이용 실태와 애로사항을 취재한 동영상을 접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포항지역에 위치한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의 도움으로 실제 저(低)시력자 고객 및 직원들과 함께 여러 논의와 테스트를 거친 끝에 약 한 달여 만에 포항지역 전 점포에 점자안내를 실행하게 됐다.

또한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직접 점포에 방문한 후 전국의 전 지점에 확산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해 10월 중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GS25가 관련 내용으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해당 점자안내문 활동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맹아원이 있는 서울 강북구 인근 GS25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추가 실행할 계획이다.

포항지역 GS25 영업담당자는 “이번에 진행하게 된 포항 GS25의 점자 안내가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점자 부착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점자 훼손 시 지속적인 AS를 진행하며 유지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GS25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우리 사회 약자들과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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