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 이두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프리메라는 기존 워터리 CC쿠션에 촉촉한 수분감과 보호력을 개선한 '워터리 CC 쿠션 SPF50+/P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성분이 24% 포함돼 피부 속을 더욱 촉촉하게 채워주고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해 준다.

또 발아하는 순간의 응축된 영양분을 그대로 담은 피토-스프라움 성분은 밝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워터리 CC 쿠션은 포어 겔 성분이 함유돼 피부 표면에 매끄러운 화장막을 형성, 붉은기와 잡티 등 피부 결점을 보완해 주고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아울러 기존 제품 대비 윤기 오일을 2배로 첨가, 촉촉한 수분광 효과를 통해 맑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워터리 CC 쿠션 SPF50+/PA+++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매장,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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