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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워치] 신한금융투자, 싱가포르 기업 인수금융 공동 대표주관 外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싱가포르 기업 인수금융 공동 대표주관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싱가포르 현지기업의 인수금융 공동대표주관 업무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동대표주관사인 Deutsch Bank AG. Singapore와 함께 진행한 이번 딜의 차주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비자 금융회사인 싱가포르 LOLC Private Limited(LOLC)이며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대출로 진행됐다.

차주인 LOLC는 싱가포르에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로,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비자금융 사업을 각국에서 활발하게 영위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시장점유율 1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는 PRASAC과 LOLC Cambodia, 스리랑카 1위 업체인 LOLC Finance, 미얀마 3위 업체인 LOLC Myanmar 등이 모두 LOLC의 자회사 및 관계회사로 편입돼 있다.

신한금투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 기업의 동화채권 및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를 대표주관 한데 이어 올해 5월에도 9000만 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아시아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동남아시아 각국의 자본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제15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수강생 모집

NH투자증권은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인생후반전,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 1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과 국내 노년-은퇴설계 분야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서울대 조영태 교수의 ‘인구학으로 본 한국미래’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포노사피엔스 시대’ 강의를 최재붕 교수가 진행한다. 이어 서울대 의과대학교수와 서울대 체대 교수가 중노년기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종강 특강으로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가 예정돼 있다.

강의 외에도 우리나라의 역사자료가 보관돼 있는 서울대 규장각 및 중앙도서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의에 대한 도슨트 안내를 받아볼 기회가 주어지며, 국내 최초 대학 미술관인 MoA 미술관도 방문해 전시에 대한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또 NH투자증권 세무사의 세무 특강과 친목도모를 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제15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은 9월 23일, 수료식은 11월 4일이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7주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우수고객이 대상이며 지인과 함께 참가할 수도 있다.

KB증권, ‘해외주식 무료 추첨 증정’ 케이득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 발맞춰 해외주식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무료 추첨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신규로 위탁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22일 단 하루만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해외주식 애플·월트디즈니·마이크로소프트·코카콜라·인텔·포드 중 한 종목을 선택해 응모 후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앱 ‘Start able’ 또는 MTS ‘M-able(마블)’에서 위탁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참여 완료된다.

KB증권은 해외주식 종목별 응모자 수를 실시간 공개하며 당첨확률이 높은 종목과 주식가격이 높은 종목 중 고객들이 선택해 응모할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하루가 더 즐거워지고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을 높아져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넓어질 수 있도록 편리한 국내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3호점 오픈식 진행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강북구에 위치한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3호점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꿈마루는 삼성증권이 사회복지관 내의 공간을 지역 청소년의 공부방으로 만들고, 이들에게 방과후 학습과 진로 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해 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공예 작품을 만드는 등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꿈마루를 만들때 필요한 공사비용, 기자재 설치 등 인프라 제공뿐 아니라 임직원이 매월 직접 공부방을 찾아가 경제 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꿈마루에 주 1회 외부강사를 초청해 코딩·웹 디자인 교육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는 축사에서 “청소년들이 꿈마루라는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쿠폰 매력을 유지한 리자드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쿠폰금리 하락 추세에서 쿠폰 매력을 유지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3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004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90% 이상(2차)/85% 이상(3~4차)/80% 이상(5차)/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3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이외에도 ‘하나금융투자 ELS 10058회’, ‘하나금융투자 ELS 10067회’, ‘하나금융투자 DLS 3612회’도 모집한다. 모집은 각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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