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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워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하이서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外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하이서 ‘제31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석인원은 총 171명으로 2006년부터 이번 31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871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박물관, 동방명주 등 역사·문화분야에서 모바일페이, 스마트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이용 등 경제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해 루쉰공원에 위치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도 방문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최경주 부회장은 “미래에셋은 어린이를 위한 장기적립식펀드 문화 형성에 힘써왔고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을 통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 OnlyOne리서치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증시 속에서 국내외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자산을 일임받아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추천하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현금성 자산 등 비중을 조정하면서 운용한다. 최소 가입액은 3천만원이고 추가 입금액은 500만원 이상부터 가능하다.

수수료는 기본형과 선취형, 성과형으로 나뉘는데 기본형은 기본수수료 연 2.0%가 후취로 청구되고 선취형은 선취 1.0%에 후취로 연 1.3%가 부과된다. 성과형은 기본 수수료 연 1.0%(후취)에 기준수익률 초과분에 따라 20%의 성과수수료를 받는다. 기존 수익률을 충족하지 못하면 성과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은 악화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 시점은 저평가된 우량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 출시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외를 망라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 분산의 효과와 더불어 달러 자산 배분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KB증권, 베트남 부동산·주식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베트남 부동산·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평소 베트남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이 있거나 생소해서 어려움을 느끼던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1부에서는 VNK투자자문 고광수 대표를 초청해 최근 고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부동산 및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2·3부에서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이창민 연구원과 글로벌BK솔루션팀 전래훈 과장이 베트남 경제와 투자전략, 유망종목 등에 대해 전한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해외주식을 쉽고 편하게 원화로 거래하는 ‘Global One Market’ 서비스에 베트남 시장을 추가하고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등 ‘베트남 특화 증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 서비스는 베트남 주식거래를 할 경우 이중환전절차 없이 당일 매매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글로벌BK솔루션팀을 통해 유선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해외주식 매매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해외주식은 투자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대신증권, 해외주식 거래국 라인업 확대

대신증권은 20일 영국, 독일, 캐나다, 베트남 등 총 13개국의 해외주식을 오프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만 온-오프라인 주식거래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추가된 13개 거래국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유럽 9개국,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아시아 3개국, 캐나다 미주 1개국이다.

추가된 13개국 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대신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전화주문하면 된다.

김상원 스마트Biz추진본부장은 “이번 해외주식 거래국 라인업 확대는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기대하는 국내투자자들에게 폭 넓은 매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는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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