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0.06p(0.01%) 내린 674.00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22일 하락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1포인트(0.19%) 내린 2,090.35에서 출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줄면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2%), 나스닥지수(-0.74%)가 일제히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07%), SK하이닉스(2.47%), 셀트리온(0.27%), POSCO(0.21%) 등이 올랐다.

현대차(-1.12%), LG화학(-1.11%), 현대모비스(-2.78%), 신한지주(-1.31%), SK텔레콤(-0.39%), LG생활건강(-1.1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9%), 전기·전자(1.05%), 비금속광물(1.04%), 의료정밀(0.73%) 등이 강세이고 운송장비(-1.40%), 음식료품(-0.91%), 통신(-0.87%), 보험(-0.81%), 금융(-0.74%) 등은 약세다.

(그래픽=연합뉴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06포인트(0.01%) 내린 674.00에서 출발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7%), 신라젠(2.04%), 헬릭스미스(4.03%), 펄어비스(0.33%), SK머티리얼즈(1.01%) 등이 올랐고 CJ ENM(-0.63%), 메디톡스(-0.76%), 케이엠더블유(-2.55%), 스튜디오드래곤(-0.89%), 휴젤(-0.49%)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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