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이슈팀]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X'표시가된 일본 아베총리 사진을 들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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