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은정 기자] 화요일(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동해 1.0∼2.5m로 예보됐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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