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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강보합 출발 뒤 혼조세...장중 2,080선 내줘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15일 강보합세로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11%) 내린 2,079.5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0.08포인트(0.00%) 오른 2,081.92에서 출발한 뒤 대체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등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천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75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8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80%), 나스닥지수(1.14%)가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0.54%), 현대차(-1.56%) 등이 내렸고 셀트리온(1.28%), LG화학(0.60%), LG생활건강(3.87%)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3포인트(0.75%) 오른 715.4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67%) 오른 714.94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3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5억원, 12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89%), CJ ENM(0.68%), 신라젠(2.01%), 헬릭스미스(3.50%), 포스코케미칼(2.34%) 등 대부분 올랐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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