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쿠팡)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부터 부부와 부모님을 위한 생활용품과 건강용품 등과 함께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3일 소셜커머스 전문기업인 쿠팡에 따르면 내달 22일까지 한 달 여간 ‘2019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쿠팡은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 마음에 쏙! 완구 선물’, ‘부모님 예쁨 받는 효도 선물’ 등 연령대별 코너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일 브랜드별 인기상품 5가지를 선별해 특가로 판매하는 ‘스페셜 프라이스(Special Price)’ 코너를 2주 동안 진행한다. 특히 샤오미 포코 폰, 뉴발란스 아동용 운동화, 고프로 히어로 7, LG전자 울트라 노트북, 인스탁스 미니 9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 어린이 완구를 최대 10% 즉시 할인하고 유아동 도서와 음반은 최대 7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나눠준다.

이와 함께 5월 황금 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과 외식 등의 상품도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제주여행을 비롯해 해외여행, 펜션 및 캠핑 등 쿠팡이 엄선한 인기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쿠팡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속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쿠팡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부터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까지 모든 것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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