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월드)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로맨틱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로맨틱한 선물을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월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로맨틱 플라워 대표 브랜드 ‘꾸까(kkuka)’와 만나 플라워 패키지 상품 ‘로엠X꾸까’ 로맨틱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로엠의 대표 상품인 블루밍 원피스와 ‘꾸까’의 플라워 상품이 하나로 묶인 상품이다. 로엠의 블루밍 원피스 7종 가운데 1개를 구매하면 3만 원 상당의 ‘꾸까’ 플라워 상품이 함께 제공된다.

로엠 블루밍 원피스는 로엠이 가장 자신 있게 선보이는 봄 시즌 대표 원피스다. 파스텔 색감과 꽃 패턴의 디자인이 가미돼 여성의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로엠이 선보이는 ‘로엠X꾸까’ 로맨틱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상품은 로엠 온라인 스토어 단독 상품으로 오는 25일까지 예약 구매 할 수 있다.

로엠 관계자는 “로엠 블루밍 원피스는 봄철을 대표하는 로맨틱 아이템으로 봄철 데이트룩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라며 “플라워 패키지 특징 상 한정 수량 판매가 되는 상품이므로 로맨틱한 선물을 찾으신다면 ‘로엠X꾸까’ 콜라보레이션 상품 구매를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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