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강민수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동 소재 주영광교회(담임목사 설진국)에서는 지역주민 성도를 돕기 위한 ‘바자회’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영광교회는 지난주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였고 현재까지 세계 70여개국 해외선교와 지역주민 의료선교에 끊임 없이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괄목한 것은 민선 2,3기 관악구청장 연임과 역임 및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희철(사과나무글로벌포럼 고문) 전 의원도 지역주민바자회에 참석하여 자비로 음식과 다과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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