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法句經)을 읽다보니
이런 좋은 글귀가 있습니다.

“크든 작든 간에
다른 이의 이익을 위한다 하여
자기의 참다운 이익을 소홀히 하지 말라.

자기의 참다운 이익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다면
최선의 노력으로써 그것을 성취하라.”

일을 할 때 누군가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할 때도
호감을 얻어 궁극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진정으로 참다운 이익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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