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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상은 타야 ‘맛’…은행권 국내외 상 휩쓸어하나銀, 금융감독원장상 수상…체험형 금융교육 등 공로 인정
농협銀, APCCAL의장상 받아…AI시스템, 콜센터 상담품질개선

[뉴스워치=정수남 기자] 국내 은행들이 국내외에서 수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사업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 13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우수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KEB하나은행 이상을 3년 연속 받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KEB하나은행이 ‘하나드림캠프’를 통해 전국 초등학생에게 찾아가는 직업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이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KEB하나은행 장경훈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동안 태안, 의령, 김해, 홍천, 속초, 평창, 논산, 청주, 괴산, 진천 등에 자리한 학교를 찾아 금융교육과 함께 하나드림캠프 등을 각각 진행해 왔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미래 고객인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금융지식에 뒤쳐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균형 있고 알찬 교육으로 금융교육 소외지역이 없도록 사업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최근 ‘APCCAL EXPO 2018 SEOUL’에서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APCCAL 의장상을 받았다.

(오른쪽부터)최명규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과 정기주 APCCAL 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APCCAL(Asia Pacific Call Center Association Leaders)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표하는 고객센터협회 단체장 협의회로, 매년 개최국을 번갈아가며 ‘APCCAL EXPO’를 개최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실시한 실시간 STT(음성파일을 문자로 전환하는 시스템) 서비스를 이용한 ‘콜센터 AI시스템’으로 상담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명규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은 “APPCAL 의장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다방면애서 상담 품질을 개선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NH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수남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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