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전수용 기자] 서양네트웍스의 국내 최초 유아동복 SPA브랜드 ‘래핑차일드’가 2015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오늘(25일)부터 전국 13개의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거의 전 상품을 할인 대상으로 한다. 티셔츠, 팬츠, 원피스, 수영복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과 여름 상품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래핑차일드는 매월 MD구성과 MKT이슈를 통해 가장 적절한 아이템을 선정하여 특별가로 판매하는 ‘Monthly Issue Item’, 일정 기간 동안만 특별가에 판매하는 ‘Time Limited Special Price Item’등 2가지 타입의 프로모션도 갖는다.

서양네트웍스는 래핑차일드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과 위트있는 디자인을 내세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래핑차일드는 영유아부터 13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구비하고 있다.

SPA 브랜드답게 티셔츠 1만원대, 바지 2만원대, 점퍼 1만원대, 바디수트 2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해 아이 의복비용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부모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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